Search This Blog

Sunday, June 5, 2011

《이해의 원리: 심미적 쾌》 : 인간의 ‘앎에 추구’에 대한 한 speculation

《이해의 원리: 심미적 쾌》 : 인간의 ‘앎에 추구’에 대한 한 speculation
 
-: 이정모 (성균관대 심리학과) metapsy2@gmail.com
 
이해란 생명체로서의 인간이 자신을 포함하는 세상과의 상호작용을 하는 인간 행위체계(action system)의 한 핵심적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이해란 본질적으로 진화과정에서 생존(survival)의 목표에서 진화, 발전된 고도로 적응적인 체계(highly adaptive system)라고 볼 수 있다.
이해의 과정은 보다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self-reflective, self-corrective, self-enriching 하며, 끊임없이 evolving하는(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이) 본질적 특성, 내적 경향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이해란 기본적으로 수많은 자극을 제공하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있어서 최적의 효율성을 갖기 위하여, 수많은 입력(input) 정보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며(정보의 취사선택, 상위 범주로의 묶음), 최소한의 정보처리(processing) 노력을 들여 최대한의 효과를 얻도록 하는 mini-max 의 인지경제원리(Cognitive Economy Principle)에 의해 지배된다고 볼 수 있다.
 
각종 지식을 사전에 동원하여 예상과 기대를 형성하며, 범주화하고, 관련지으며, 가설설정-검증하는 등의 처리가 이 원리에 의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하겠다. 이는 다른 입장에서는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동원하여 부여한다는 ‘정보처리의 경제성 원리’의 측면에서는 모순적인것 같으나 결과적 실상은 그렇지 않은 인지원리의) Sir F. Bartlett의 개념인 ‘Effort after meaning'의 원리에 따라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
 
가능한 한 더 의미가 큰 (meaningful, 더 자신에게 self-relevant 하고, 더 coherent 하고, 더 많은 정보와 연관되며, 더 높은 수준의 해석을 주며, 보다 잘 differentiated되고, 더 지속적인(기억 내에서 정보의 availability와 accessibility over time에 있어서 더 durable한), 보다 더 광범위한 inference를 가능하게 하는, 또 기억에서 쉽게 재구성 될 수 있는(기억의 조직화된 구조, 계층적 구조)형태로 처리를 하려는 경향성이 이해의 일반만적 특성이다.
 
이는 효율적인 처리를 하려는 원리 위에서 보다 더 큰, 풍부한 의미를 추출 또는 부여하려는 경향성이라 하겠다. 즉 수평적으로는 가능한 한 적은 처리노력을 들이면서, input 정보의 양을 줄이되, 수직적으로는 가능한 한 의미를 풍부하게 깊숙히 처리 이해하여 결과적으로 인지적 implication이 큰 이해와 효율적인 기억을 가져오게 하는 원리이다. 환언하면 이것은 Deeper Processing 원리이기도 하다. 자극 대상에 대해 효율적 인지를 이루기 위해 보다 많은 정보를 동원하여 처리하고 보다 잘 integrated된 표상을 형성하며 보다 높은 추상수준으로 조직화, 종합하며, 하위지식구조-개념들의 관계가 보다 세분화된 관계에 의해 잘 변별될(differentiated) 수 있도록 하는 deeper processing(understanding)의 원리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보겠다.
 
그렇다면 이러한 처리의 효율성, deeper processing 경향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상정한다면 인간인지체계는 서술적(declarative) 지식구조의 특성과 절차적(procedural) 지식구조의 산출규칙 특성이 optimizing equilibration을 추구하는 특성을, 즉 인간의 인지체계는 [Homoeostasis Principle]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인간은 낯 설은 자극을 이해하려고 애쓰며, 한 현상을 이해하면 그에서 그치지 않고, 그 현상과 관련된 다른 현상을 연결하여 이해하거나 또는 그 현상을 보다 한 수준 높은 상위 추상수준에서 이해하려고 한다.
이러한 경향성과 schema activation에 의해 언어자극을 처리하는 과정을 살펴본다면,
[ Disequilibration ==> Homoeostasis의 노력 ==> Equilibration ] 의 경향성이 있다고 하겠다. 하나의 언어자극 내용이 schema 또는 지식구조와 불합치(mismatch) 되면 conflict와 disequilibration이 일어나고, 이를 추론이라든가 기타 이해과정을 통해 assimilation, accommodation, abduction을 이루어 해결하여 equilibration을 찾는다.
 
그런데 지식구조는 한 equilibration상태에서 멈추지 않고 equilibration을 명제구조에서의 하나의 명제 마디 논항과 같이 설정하는 경향성이 있다고 하겠다.
 
즉, disequilibration 時에는
① 인지구조 내에 언어자극 동화
if 언어자극 인지구조 , then
② 인지구조 변화
 
하여 equilibration을 찾는다. 그러나 equilibration을 찾은 하나의 지식덩이 단위는 그 상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다시 하나의 quasi-disequilibration 상태를 창출한다고 할 수 있다.
(?) 보다 상위수준에서 integrate 할 수 있는 지식구조는 ?
평형상태의 지식
(?) 보다 동일수준에서 관련된 지식단위는?
이러한 quasi-disequilibration 상태는, 현재의 평형상태의 지식을 보다 상위추상 수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상위추상수준의 개념적 지식을 또는 동일 수준에서 관련된(동일 schema로 해석될 수 있는) 정보를 탐색하게 하는 내재적 경향성(inherent tendency)이 있다고 하겠다.
 
이러한 특성은 meaning computation 또는 schema generation processes에 내재되어 있는 절차적 program(의 고유특성)이라고 간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향성이 인간의 끊임없는 새 앎에의 추구를 가능하게 하여, 예술적 작업과, scientific works, creativity를 가능하게 한다고 볼 수 있다.
 
 
《 Aesthetic Hedonism at the base of understanding 》
 
그러나 이러한 continuously evolving search for new cognitive structure의 절차적 program을 움직이게 하는 driving force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이는 인간의 내재적 motivation과 affect 요인과 연결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관해 경험적 증거에 의한 입증이 아니 추상적 상정인speculation을 해보기로 하자.
 
어떤 언어자극이 주어져, 이를 지식구조를 동원하여 해석해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문제해결적 상황이며 이는 인지적 긴장(cognitive tension)을 수반한다고 하겠다. 더 나누어 생각한다면,
 
Ⓐ [input된 언어자극]의 정보처리를 위하여 [기존 지식구조]를 탐색하고 활용하여 그에 통합시킴으로써 해결하는 것은 정서(affect)를 수반할 것이며, 그것은 (cognitive) pleasure의 형태가 될 것이다.
 
그러나 보다 더 큰 tension과 pleasure를 일으키는 것은,
Ⓑ input 언어자극과 기존지식구조가 합치되지 않고 conflict를 일으키는 disequilibration 상황이던가,
또는
Ⓒ 기존지식구조가 equilibration을 이루고는 있으나 따로 떨어진 단위(dangling entity)처럼 quasi-disequilibration을 설정시키는 상황일 것이다.
 
이러한 상황들의 해결의 난이성 정도는 Ⓐ < Ⓑ < Ⓒ의 순서일 것이고,
따라서 수반되는 tension 이나 해결책에의 처리노력도 A < B < C 의 순서일 것이다.
또한 이 상황들의 해결에서 얻어지는 cognitive pleasure의 정도는 A < B < C ,
즉 [simple assimilation < dis-equilibration < quasi-disequilibration] 의 순서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의 해결은 일거에 이루어지지 않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며 학습심리 원리의 partial reinforcement 와 optimal tension maintenance의 기제에 의해 final solution에 부수되는 인지적 pleasure의 정도를 매우 높여줄 것이다.
예술가, 과학자, 발명가, 일반인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앎, 새로운 앎을 추구해 간다는 것은 이러한 cognitive pleasure seeking 행위라고 하겠다.
 
음악이나 미술에서나 문학작품에서도 심미적 체험을 주는 경우란 자극대상에 대해서 우리가 <지식 구조에서 기여하는 지식의 내용과 수준이> <작품자체에 내재해 있는 단서적 정보들과> 상호작용하여 보다 상위추상수준의 보다 잘 통합된 인지구조를 형성하려는 노력에서 두 개가 적절히 마주치는 점에서 조화되어 통합됨으로 일어난다고 하겠다. 즉, 덩이글(discourse/ text)의 이해, 예술작품의 이해, 이 모두가 하나의 cognitive pleasure seeking에 기초한다고 보겠다.
즉, 예술적, 과학적 창의의 쾌는 optimal cognitive contribution 생성 결과의 일환이라고 하겠다.
 
이는 다른 입장에서는 (모순적인 것 같으나 그렇지 않은) "Effort after meaning" (1930년대의 영국의 사회인지심리학자 Sir Frederik C. Bartlett 교수의 용어) 의 인지원리에 따라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
 
즉, 가능한 더 의미가 큰 (더 자신에게 relevant하고 더 coherent하며 더 많은 정보와 연관다며 더 높은 수준의 해석을 주며 보다 잘 differentiated 된) 또 더 지속적인 (기억 내에서 시간이 진행됨에 불구하고 availibility & accessibility가 더 durable한), 또 인출 시에 쉽게 재구성될 수 있는(구조화된 개념구조)형태로 처리하는 것이 이해과정의 일반특성인데, 이는 효율적인 처리를 하려는 원리위에서 보다 더 의미를 부여 또는 추출하려는 경향성이라 하겠다. 즉 수평적으로는 가능한 한 깊숙히 의미 풍부하게 처리하려 하는 원리이다.
이것은 환원하여 Deeper Processing 원리이기도 하다. 자극대상에 대한 효율적 인지를 위하여 보다 많은 정보를 동원하여 처리하며, 보다 잘 통합된 표상을 형성하며, 보다 높은 추상수준으로 조직화 종합하며, 하위 지식구조ㆍ개념들의 관계가 보다 세분화된 관계에 의해 잘 변별(differentiate)될 수 있도록 하는 deeper processing의 원리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보겠다.
 
그렇다면 이러한 처리의 효율성, deeper processing의 경향성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에 대해 인간 인지체계는 optimizing Equilibration을 추구하는 [Homeostasis-Homeorhesis]의 원리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외적(언어)자극과 내적 지적체계 사이에 평형(equilibrium)을 추구하며 내적 지식구조내의 단위구조들 사이에 평형을 추구하는 경향성과 그러한 평형에 self reflective, recursive 하게 작용하여 보다 나은 평형을 위한 disequilibrium을 생성시키고 한 수준 높은 re-equilibration을 형성하는 경향성이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의 끊임없는 evolving cycle이 계속하여 지식구조의(인지체계의) 변화를 가져오고
인간의 끊임없는 앎에의 추구를 낳는다고 하겠다.
 
하나의 (언어)자극이 input되거나(I), 내적 reflective operation에 의해 내적 지식구조(S1)들이 활성화되면, 이에 대응되는 적절한 지식구조(Schema=S2)를 활성화하여 matching 시키며 지식구조에 동화시키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assimilation),
만일 이 사이에 불합치(mismatch)가 생기면, conflict와 dis-equilibrium이 일어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극(I)자체의 어떤 특성을 변화시키거나 지식구조(S)자체의 구조를 변화시켜, 이 둘을 통합하여 새로운 지식구조(NS)를 형성시키고 평형을 찾는다.
지식구조의 명제 마디 구조를 상정한다면.
(I) (S) , if matched (S, (I)) = NS
입력자극 기존지식구조 , if mismatched NS=(S,(I')) or (S', (I)).
 
그런데 지식구조 체계의 equilibrium 상태란 생물학적 상태와는 다소 다를 것이다(이정모의 편견임).
 
인지적 평형상태는 quasi-disequilibration 의 상태를 내포한다는 특성이다. 즉 평형상태에서 멈추지 않고 유사-불평형의 상태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이는 평형상태의 지식구조를 ==> 유사불평형의 명제구조의
(I) (S) , result in [NS, (S, (I))] …… 평형
[NS, (S, (I))] call for something like …… quasi-disequilibrium
 
either (1) [(새로운 NS=?), < NS , (S, (I)) >, < NS >]
(2) […… , < NS , (S, (I)) >, < NS ? >]
 
or (3) [현재 NS, (sub Si=?), (sub Sj=?) ]
 
(1)은 현재를 상위추상수준에서 통합할 수 있는 old 또는 new 지식(개념)구조
(2)는 동일(수평)수준에서 연관지울 수 있는 다른 지식(개념)구조
(3)은 현재의 지식구조를 하위구조로 세분화, differentiate, 할 때의 하위구조
 
하나의 논항으로 설정하는 경향성이라고 하겠다.
 
즉 평형상태는, <보다 나은 평형상태를 추구해야 하는> 불평형 상태의 triggering 논항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불평형 => 평형 의 cycle이 지식구조의 형성, 재구성 (새구조의 산출)을 가능하게 한다고 하겠다.
 
인간 인지체계의 이러한 특성은 그것이 하나의 적응체계(adaptative system)로서 절차적 지식(program)으로 내재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위 두 경우 모두가 integration, differentiation을 내포하며 이런 과정의 meaning computation 또는 schema instantiation reconstruction procedure 자체가 이러한
[[ 불평형 ==> 평형 ==>유사(의사; quasi) 불평형 ==>재평형 ]] 의
 
절차 program을 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The basis of Understanding : unending search for cognitive pleasure ≫
 
그러면 이러한 continuously evolving search for new cognitive structure의 절차적 program을 움직이게 하는 driving force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이는 motivation과 affect 요인과 연결지워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실험에 의한 경험적 결론이 아닌 추론인) speculation을 다음과 같이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어떤 언어자극이 주어져, 이를 지식구조를 동원하여 해석해야 한다든가 두 개 이상의 지식구조간의 관계성을 계산해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문제-해결적 상황이며 목표설정 상황이다.
이는 그 해결을 위한 tension을 수반하며 해결과정과 해결 달성 시에 positive affect를 수반한다고 볼 수 있다. 이 tension과 affect는, 대조되는 두 개의 지식구조 사이의 matching value의 크기가 낮거나, mismatched 일 때에 이를 적절한 기준(criterion)까지 끌어올리기에 필요한 조작절차의 복잡성, 난이성에 비례된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 외적 자극을 내적 지식구조에 쉽게 단순히 통합시키는 단순 assimilation 의 경우와,
Ⓑ 이들 사이에 갈등이 있어서 이 불평형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지식구조가 형성되어야 equilibrium> 하는 경우와
Ⓒ평형을 이룬 지식구조 자체가 새로운 지식 구조에 내포되기를 추구하는 reequilibrium>의 세 경우가
 
각각 그 수반되는 tension과 그 해결에 따라 수반되는 정서(affect)가 다를 것이다.
 
이는 직관적으로 생각하여 그 tension이나 affect의 크기가 Ⓐ<Ⓑ<Ⓒ의 순일 것이라고 상정할 수 있다.
이 affect가 긍정적인 것이며 cognitive pleasure라고 한다면, 지식구조를 활용하여 이해함으로써 오는 cognitive pleasure의 정도란 [ Ⓐ단순해석 < Ⓑ새로운 지식구조 형성 < Ⓒ창조적 새 지식구조 형성] 의 순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cognitive pleasure란 학습심리미케니즘의 partial reinforcement 나 optimal tension maintenance의 기제에 의해 최종해결 時에 상당한 강도의 affect로 나타날 것이다. Input 자극과 기존지식구조와의 차이를 알고, 그를 줄이기 위해 계속 탐색하며 지식구조를 재구성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지식구조를 형성하며, 또 그에 안주하지 않고 그를 근거로 새로운 상위수준, 동일수준, 하위수준의 지식을 탐색하고 새로운 지식구조를 형성하려는 끊임없이 evolving하는 이해의 인지과정이란, 위와 같은 pure cognitive hedonism의 pleasure seeking act라고 하겠다.
지적발달이 현저히 드러나는 아동의 경우나, 일반인의 지식에의 추구나, 과학도등의 경우 모두가 이러한 cognitive pleasure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음악, 미술, 문학작품을 통한 심미적 체험을 갖는 경우들도 같은 해석이 가능하겠다. 작품자체에 내재해 있는 단서적 정보들과, 이를 근거로 우리가 기여하고 형성하는 지식구조들이 optimal하게 마주쳐 조화되는 점에서 미적 체험을 갖는 것이며, 우리가 기여하고 새로 종합하여 형성해 내는 지식구조가 보다 더 높고 상위추상수준의 구조를 이루는 것일수록 그 새 지식구조에 따르는 미적체험(미적이해와 cognitive pleasure)은 크다고 하겠다.
즉 글(discourse, text)의 이해와 예술작품의 심미적 체험(이해)이 하나의 Cognitive -Affect base에 기초하고 있다고 하겠다.
 
-----------------------------------------------------------------------------
 
[지식구조 통합 관계 유형 관련 보충 그림]
 
 
Disequilibrium 상태 equilibriation 과정
지식구조
( I ) (S) NS
언어자극 ◦ ◦
mismatch (I) 또는
◦ ◦ ◦ ◦ ◦ (S)의 변화
◦ ◦ ◦
 
 
※ Equilibrium 상태
(흔히 dangling facts, concepts) (현재) quasi-disequilibration reequilibration
(1)상위수준에서 통합할 수 있는 구조는 ?
지식구조 (2)동일 수준에서 관련된 구조는 ?
NS1 (3)하위수준으로 변별적 세분화될 수 있는
◦ 구조는?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